배처럼 사각사각 씹히면서 달콤한 감을 찾는다면 태추 단감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태추는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단감 품종입니다. 배와 감을 섞어 만든 과일은 아니며, 배를 떠올리게 하는 식감 때문에 그렇게 표현합니다.식감이 아주 아싹하고 부들러 운 넘 감이 연상됨처음 감나무를 키우는 분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언제 심을지, 물은 얼마나 줄지, 열매에 검은 점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막막하지요. 묘목을 심는 날부터 수확한 감을 보관하는 날까지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1. 태추 단감 묘목 심기와 성장 과정태추를 키우려면 먼저 품종이 확인된 접목묘를 준비합니다. 접목묘란 뿌리가 되는 나무에 원하는 품종의 가지나 눈을 붙여 키운 묘목입니다. 먹고 남은 감씨를 심는 것보다 태추의 품종 특성을 유지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