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공원이나 아파트 화단, 학교 담장 주변을 살펴보면 잎이 촘촘하게 달리고 울타리처럼 자라는 나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쥐똥나무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조금 특이하게 느껴지지만 쥐똥나무는 예전부터 우리 주변에서 생울타리와 조경수로 많이 이용되어 온 나무입니다. 학교 울타리 그 외 울다리용으로 이용하고 있고 쥐똥나무는 모양 변경이 쉬운 관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울타리용 최고며 가을철 작은 열매씨앗을 모아 봄철 텃밭에 부려 모종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쥐똥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학명은 Ligustrum obtusifolium입니다. 가지가 여러 방향으로 뻗으면서 비교적 촘촘하게 자라기 때문에 일정한 간격으로 심으면 자연스러운 울타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