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은 우리 주변의 밭이나 들,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작은 풀입니다. 이름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전부터 농촌에서는 친숙한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철에 힌색 꽃과 작은 푸른열매는 복용 하지만시고 완전히 검은 열매만 복용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까마중이 검게 익은 열매는 작은 포도처럼 보여 어린 시절 한두 번 본 기억이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까마중의 학명은 Solanum nigrum이며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비교적 부드럽고 잎은 달걀 모양이며, 여름철에는 작은 흰색 꽃이 피고 이후 둥근 열매가 맺힙니다. 까마중은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어 왔지만, 까마중을 먹으면 특정 질병이 치료되거나 예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덜 익은 열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