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열매가 송이처럼 달리는 오미자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식용과 전통적인 약재로 활용되어 온 식물입니다.특히 오미자는 한 가지 맛이 아니라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느껴진다고 해서 ‘오미자’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오미자는 덩굴성 식물로 반드시 지지대 설치가 요구되며 붉은가 여러 개 송이 형태로 달리기 때문에 가을철에는 온통 붉은색으로 장식하고 생과일 차 오미자청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미자는 생과로 먹기보다는 차나 청, 음료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오미자나무는 덩굴성으로 자라기 때문에 텃밭이나 농장에서 재배하려면 지지대를 설치하고 줄기를 유인해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미자의 특징과 알려진 영양·기능적 특성, 먹는 방법,..